하선호 논란의 그 사진.. 논란 정리와 인스타그램

래퍼로 활동 중인 하선호(Sandy) 논란의 그 사진에 대해 알아보자. 이는 연예인들이 자주 실수하는 인스타그램 사진을 통해서 발단이 된 논란이다. 아무래도 고등래퍼 출신의 어린 래퍼였기 때문에 이런 논란이 더욱 가중된 것으로 보인다. 하선호 논란의 그 사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선호 인스타그램 논란과 나이 남자친구 등 하선호의 모든 것

하선호 인스타그램 논란과 나이 남자친구 등 하선호의 모든 것

 

하선호 소코도모 관계

고등래퍼3 당시 하선호와 소코도모(양승호)는 친한 모습으로 많이 노출 되었고,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들 커뮤니티에서는 둘이 사귀었다는 것도 공공연한 사실로 알려져 있다. 둘이 잘 연애하는거야 좋은 일이지만 이후에 하선호가 인스타에 소코도모 저격글을 올리면서 또 다른 논란이 일어났다.

하선호 소코도모 저격 논란 내용

샌디 인스타그램 글에 따르면 자신의 첫 연애였고 연애기간은 6개월 정도 되었다고 한다. 문제는 연애하는 동안 담배값부터 택시비까지 거의 모든 데이트 비용을 자신이 냈고, 3개월에 200만원정도 썻다고 한다. 그래서 사랑하기보다는 이용 당한 것 같다는 내용이었다.

그 밖에도 같이 나눈 대화 캡처를 올렸는데, "진심같노 이기"라는 일베 말투는 물론, 이쁘다고 한 산위에 꽃들을 다 태우고 싶다고 하는 등 여러면에서 인성에 문제가 있어보이는 대화로 올렸다.

결과는 소코도모 회사에서 하선호 회사에 연락을 해서 '그만하라고'하면서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 

하선호 논란의 그 사진

하선호에게 가장 논란이 되었던 것은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있는 하나의 사진 때문입니다. 여기서 남자친구의 손의 위치가 하선호의 가슴 위치에 있어서 논란이 크게 되었다.

사진에서 둘은 타이다이 커플티를 입고 있는데, 이는 샌디가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무래도 당시 고등학생이었기 때문에 논란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위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선호 인스타그램

하선호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과거보다 훨씬 날씬해지고 성숙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최근에 운동을 많이하는 것인지 건강미를 엿볼 수 있는 운동복 사진이 많다. 그리고 운동을 하며 자신이 붙었는지 과거 힙합의 루즈핏의 옷들보다는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티나 짧은 치마 같이 어느정도 노출이 되는 의상을 즐겨 입는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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