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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을 하면서 조금씩 레벨이 올라가 30이 넘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는 딴 마음이 생깁니다.

바로 무기에 눈이 가기 시작하는 것이죠.

어떤 무기를 제작하던 무조건 필요한 제작템이 철괴인데요.

이 철을 모아 고급 철 > 최고급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상위 무기에는 이 최고급 철이 쓰입니다. 리니지M 철괴 노가다 작업장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각 단계별로는 하위 철이 10개씩 필요합니다.

그럼 무기 제작에 이렇게 중요한 제작 아이템 철이 잘 나오고 사냥이 수월한 노가다 장소를 추천 해 드리겠습니다.


리니지M_철 노가다_장소 추천


1. 리니지M 철 노가다 추천 사냥터 - 말섬 던전 1층


과거 리니지에서 초보들의 따듯한 쉼터가 되주던 (가끔 셸로브가 너무 괴롭혔던) 말섬 1층이

철괴 노가다 장소로 좋습니다.

비교적 사람도 적은 편어서 맑고 쾌적하게 철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 해골 창병, 해골 궁수, 해골 도끼병이 철을 꽤 쏠쏠히 떨어뜨리는 편입니다.



2. 리니지M 철 노가다 추천 사냥터 - 본던 던전 1층


계속 1층만 거론하게 되네요.

사실 글루디오 던전인 본던(본토 던전)은 철 노가다 장소가 꽤 많이 존재합니다.

1층을 추천하지만 2층 3층에도 해골 창병, 해골 궁수, 해골 도끼병이 나오는 장소는 많습니다.

다만 활을 사용해서 노가다하는 것이 효과적이기에 활 노가다에 적합한 광장이 있는 곳이 1층입니다.

 

 

그 아래 층들은 길이 꼬여 있어서 활을 쓰면서도 몹에게 많이 맞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1층에서도 2층으로 가는 입구 위에 광장을 가장 추천 드려요.



3. 리니지M 철 노가다 추천 사냥터 - 난쟁이족 전사 밭 (과거 옹골밭)


마지막으로 추천할 장소는 자신이 '저렙이고 가능한 약은 안 먹으면서 사냥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을 위한 장소입니다.

과거에 옹골밭이라고 불렸던 위치 인데요.

상세히 설명하자면, 켄트성에서 나와 다리를 건너서 오른쪽 강가를 따라 쭉 올라가다보면 난쟁이족 전사가 나오기 시작할 겁니다.

거기가 쪼렙 전용 철 노가다 작업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난쟁이족 전사가 잡기도 쉽고 생각보다 철도 잘 떨어 뜨려서 저도 30레벨대에는 많이 이용했던 곳입니다.


그럼 모두 철들 많이 모아서 레이피어, 싸울아비, 사이하의 활 등 득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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