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세원 서정희의 딸이자 현재 방송인겸 미국 변호사인 서동주가 한국으로 귀국 중이라고 밝혔다. 서동주는 아버지 서세원의 폭력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왔다. 서동주에 따르면 서세원이 전 아내 서정희를 향해 폭언을 일삼았고 자식들에게도 폭력을 일삼았다고 말했었다. 어머니 서정희를 적극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에 서세원이 서동주를 향해 폭언을 했다고 한다. 서동주는 누구? 서동주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37세이다. 서동주 어머니 서정희의 나이는 1962년생 57세이다. 나이로 보면 서정희가 21살에 서세원과 다시에서 낳았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으며 키는 168cm이다. 직업은 다양하다. 과거 '동주이야기'라는 책을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며, 미국에서는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방송도 하..
인물탐구
2020. 7. 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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