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의 세계관을 이어가는 판타지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판타지 세계관에 각중 신비한 동물 (크리처)까지 더해진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후기를 시작합니다. 해리포터의 뒤를 잇는 또 다른 판타지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남자 스캐맨더 (에디 레드메인)과 그의 가방 속에 사는 신비한 동물들이이 영화의 핵심이다.특히 해리포터의 세계관을 이어간다는 관점에서 해리포터 팬들에게는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영화가 가지고 있는 요소들을 비교할 때 해리포터보다 소재 자체는 훨씬 매력적이라고 느껴진다. 유일한 인간 (노마지) 제이콥 코왈스키 이 영화에서 가장 뛰어난 요소라면 이 모든 사건에 함께하는 유일한 인간 (영화 내 노마지) 제이콥 코왈스키라는 캐릭터를 뽑고 싶다.제이콥 코왈스키는 편견이 없기에 새로운 것을 ..
영화
2017. 1. 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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