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영화리뷰.. 그것도 내가 마블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엑스맨의 새로운 신작 아포칼립스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요즘 일이 너무 바빠 영화는 커녕 주말도 없이 지내다가 오랜만에 힐링을 위해 시간을 내어 영화관을 찾았다. 계속 기대하고 있던 엑스맨 시리즈의 신작! 솔직하게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스포를 할 맘은 없기 때문에, 스토리는 간단히 얘기하겠다. 태초에 신으로 상징됐던 다른 사람의 능력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자 아포칼립스가 절대악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이를 막기 위해 다시 엑스맨들이 모여서 싸우는 이야기가 이번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주요 스토리다. 아포칼립스라는 것이 캐릭터의 이름이자 세상의 종말을 뜻한다는데.. 솔직한 내 생각은 엑스맨의 종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영화
2016. 5. 3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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