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여름이었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여름이었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594)
    • 재테크 (9)
    • 주식분석 (70)
    • 재방송 다시보기 (16)
    • 인물탐구 (115)
    • 영화 (56)
    • 국내여행 (4)
    • 생각 (27)
    • 사회 (29)
    • 해외여행 (5)
    • 맛집 (0)
    • 게임콘텐츠 (60)
    • Japan (0)
    • 일상 (87)
    • 타인일기 (2)
    • 입덕 (3)
    • 운동 다이어트 (22)
    • 스포츠 (4)
    • 만화 (5)
    • 패션 (12)
  • 방명록

영화계 (1)
[내부자들, 열정같은소리하네] 한국영화 이대로 괜찮나?

먼저 밝히자면 나는 이 두 영화를 아직 보지 않았다. 이 글에서는 리뷰가 아니라 제작 방향성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한다. 최근 천만을 넘어 엄청난 이슈메이킹을한 베테랑 이후로 사회 문제에 대한 영화가 쏟아지고 있다. ​​ 이전부터 사회문제 혹은 사회 분위기를 따르는 영화들은 성적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과거 대통령에 대한 향수와 정권에 대한 반감이 변호인의 인기로 이어졌고, 과거에 대한 향수가 국제시장으로 이어졌으며, 올가미는 묻혀 있던 사회적 문제를 재조명하면서 흥행을 거두었다. 이런 영화들은 완성도와 별개로 우선 주제가 가지는 매력도가 큰 역활을 한다고 보는데 이런 주제들은 사람의 공감과 감성을 강하게 자극하는 힘을 가진다. 그리고 이런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것 또한 대중예술인 영화가 갖는..

영화 2015. 11. 25. 14:59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반응형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loading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