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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1)
[로봇소리] 오랜만에 기쁜 한국영화를 만나다

[로봇소리] 오랜만에 기쁜 한국영화를 만나다 1월 14일 로봇소리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시사회에 당첨됐다고 연락을 하며 포스터를 보내줬는데,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작품의 느낌이나 컨셉이 맘에 들어 평소 잘 안 가는 건대로 향했습니다. 주연인 이성민씨는 포스터에서 느껴진 느낌 그대로 이 영화에 아주 적합한 캐스팅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딸 유주 역할을 맡은 채수빈, 국정원 직원역할의 이희준씨도 작품에 잘 묻어났습니다. 과학자 역할의 이하늬씨는 역할에 비해 너무 외모가 출중하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어색하지 않았고요. 이 로봇의 목소리는 심은경씨가 맡았는데요. 헐리우드에도 자주 있는 일이지만 역시 배우가 성우를 하면 작품의 맛을 잘 살아나는 것 같아요. 영화 호빗에서 용 스마우그 목소리를 베네딕트 컴..

영화 2016. 1. 1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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