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장 주낙영 친일논란 주낙영 경주시장이 친일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경주시가 자체 결정으로 일본에 코로나19 관련 방역물품을 지원한 사건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지원한 방역물품은 방호복 1200세트와 방호용 안경 1000개로 경주시와 자매 도시를 맺고 있는 나라시와 교류도시 교토시에 각각 보냈습니다. 총 방호복 2400세트, 방호용 안경 2000개 오바마시, 우사시, 닛코시에 추가로 지원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울 때 돕는 것이 진정한 친구이자 이웃" 이라며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런 주낙영 경주시장의 행동에 전체적인 여론은 결코 좋지 않습니다. 왜 이리 소란이 되었는지 이유를 찾아봤습니다. 대구 경증확진자 관광단지 숙소 제공협조 거..
사회
2020. 5. 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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