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잡지 카라스(CARAS)가 네덜란드 공주와 왕비 아멜리아(아말리아), 막시마를 모델로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외국 로열 패밀리의 가족애를 보여주는 사진이 왜 논란이 되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카라스 네덜란드 왕녀 사진 논란 왜? 문제가 된 아르헨티나 잡지 카라스 최신호를 보면 바로 눈에 띄는 글자가 있습니다. 바로 "플러스 사이즈"! 플러스 사이즈(Plus size)는 일반 사이즈보다 큰 덩치를 말하는 것으로 과거에는 플러스 사이즈 쇼핑몰 등이 외국에서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플러스 사이즈란 말 자체가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나라 공주인 아멜리아에 대해서 눈에 띄게 "PLUS SIZE"라고 쓴 것이 문제가 된 것이죠. 플러스 사이즈(Plus size) 무엇이 문제일까?..
인물탐구
2020. 7. 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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