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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크루스 (1)
영화 내일의 안녕 (Ma Ma) 안녕이 아닌 또 다른 만남

오늘은 오랜만에 스페인 영화 '내일의 안녕 (Ma Ma)' 를 봤습니다. 내일의 안녕이라는 제목보다는 원제목인 Ma Ma가 이 영화의 느낌을 더 잘 표현해주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영화는 사실 지금 나온 영화가 아닌 2015년에 나온 영화입니다. 내일의 안녕을 본 이유인 포스터가 인상적이었기 때문인데요. (저는 포스터로 영화 자체의 센스를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페인판과 국내판을 비교하면 양국의 디자인과 색감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어느쪽의 포스터도 취향에 따라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배우 비키니를 굳이 포토샵으로 처리한 부분은 고지식하고 경직되어 있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반영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네요. "내일의 안녕이 아닌 또 다른 만남의 이야기" 영화 내일의 안녕은 제목..

영화 2017. 8. 21.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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