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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다희역할로 열연 중인 이초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에는 아래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등의 추가 정보는 본문에 첨부된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1) 이초희 프로필
2) 이초희 출연작
3) 이초희 인스타그램
1. 이초희 프로필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다희로 활약 중인 이초희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32세입니다. 출생은 대구광역시이며, 키는 165cm로 드라마에서보다 좀 큰 것 같네요. 이초희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형제 관계로는 남동생이 한 명 있다고 합니다. 남동생은 이초희와 10살차이라고 합니다.
이초희는 굳피플이라는 회사에 소속되어 있으며, 2009년 영화 '세이트 지미'로 데뷔하였습니다. 어린시절 대구에서 서울로 전학 오면서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 되어 무대 공포증도 있었다고 합니다. 연기학원도 이것을 고치기 위해 다녔다고 하네요.
이초희는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으로 남편은 없습니다. 마른 몸매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반전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드라마에서 김희철에게 가슴이 C컵이라고 얘기해서 화제가 된 적 있습니다. 반려견 2마리와 반려묘 2마리를 키우는 나름 대가족입니다.
2. 이초희 출연작
영화는 장수상회(2015), 파수꾼(2011), 전국 노래자랑(2013)이 대표적이며, 드라마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 '사랑의 온도' '운빨 로맨스' '육룡이 나르샤'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아마 이초희를 사랑의 온도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3. 이초희 인스타그램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는 드라마에서의 모습과 일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올리고 있습니다. 이초희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11만 9천명으로 상당히 많은 축에 속합니다. 게시물은 총 206개로 활발히 업로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초희 인스타그램은 @chodzm 입니다.
이초희 배우는 다묘다견 가정답게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하는 일상 생활이 많이 올라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강아지 이름은 요고, 모지이고 고양이는 오또, 카쥬라고 합니다. 카쥬라는 고양이는 특이하게도 집 천장에서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인연이었나보네요. 그리고 강아지 요고는 유기견보호센터에서 데려왔다고 합니다.
성장하는 배우 이초희의 좋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전에 3년의 공백이 있었는데 공백 없이 브라운관에서 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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