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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이선균과 함께 헐리우드 영화 '크로스'에 출연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크로스에서 손예진의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있는 배우는 샘 워싱턴이라고 합니다. 손예진 헐리우드 진출 가능성이 생긴 작품 크로스는 어떤 영화인지, 샘워싱턴은 어떤 배우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순서로 작성 되었습니다.

 

1) 손예진 헐리우드 진출작 '크로스'는 어떤 영화일까?

2) 크로스의 영화 감독 앤드류 니콜 감독에 대한 모든 것

3) 손예진 상대배역 샘 워싱턴에 대한 모든 것

 

1. 손예진 헐리우드 진출작 '크로스'는 어떤 영화일까?

손예진 헐리우드 크로스 앤드류 니콜 샘워싱턴 이선균

 

영화 '크로스'는 미래의 한 국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이 국가는 분단국가에 다인종 국가이기때문에 손예진과 이선균을 캐스팅하려는 겁니다. 영화 '크로스'의 감독인 앤드류 니콜 감독은 지구상 유일한 분단 국가인 한국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한국 배우와 촬영을 하고 싶다고 했고, 한국에서 '사랑의 불시착'으로 탑배우 자리를 더욱 굳건히 다진 손예진과 기생충으로 알려진 이선균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크로스의 영화 감독 앤드류 니콜 감독에 대한 모든 것

손예진 헐리우드 크로스 앤드류 니콜 샘워싱턴 이선균 1손예진 헐리우드 크로스 앤드류 니콜 샘워싱턴 이선균 영ᄒ

 

손예진의 첫 헐리우드 진출작이 될지 모르는 크로스 감독은 앤드류 니콜 감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앤드류 니콜 감독의 나이는 1964년생으로 56세이며, 뉴질랜드 출신의 감독입니다. 배우 레이첼 로버츠의 남편이기도 합니다. 영화 감독과 각본 제작까지 총괄하는 상당히 능력이 출중한 감독입니다.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는 짐캐리의 명작 '트루먼쇼'의 각본을 만든 감독입니다. 그 외에도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터미널'의 제작총괄을 하기도 한 헐리우드에서 상당히 인정받는 감독입니다. 흥행도 흥행이지만 상당히 좋은 영화를 많이 만들고 각본을 쓴 감독이기때문에 이번 손예진이 출연 예정인 영화 '크로스'도 상당히 좋은 작품이지 않을까 기대 됩니다.

 

 

3. 손예진 상대배역 샘 워싱턴에 대한 모든 것

손예진 헐리우드 크로스 앤드류 니콜 샘워싱ᄐ손예진 헐리우드 크로스 앤드류 니콜 샘워싱턴 아바타.

 

영화 '크로스'에서 손예진의 상대 배역이 될지도 모르는 상대 샘 워싱턴은 1976년생 43세의 호주 출신 배우입니다. 샘 워싱턴의 키는 175cm이며 결혼 전 몇 번의 배우와의 연애 경험이 있습니다. 배우 더모디, 나탈리 마크와 교제 하였고, 결혼은 모델 라라 빙글과 하여 2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배우나 모델과 연애가 많았다보니 파파라치를 폭행한 것으로 체포된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샘 워싱턴의 대표작이라면 역시 영화 '아바타'입니다. 그 전에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에 출연하여 조금씩 헐리우드에 자리매김하기 시작하였고, 아바타로 확실하게 자기 자리를 찾았습니다. 현재는 블록버스터 영화에 주연급으로 성장하여 영화 '타이탄의 멸망' 같은 영화에도 출연하였으며, 게임 성우나 광고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헐리우드 인기 배우입니다.

 

손예진, 이선균의 헐리우드 진출 예정작 '크로스'가 잘 만들어져서 좋은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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